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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입문 (feat.아이오닉 5)

수입차 bmw, 와이프와 함께 2대를 운용하는데 아직 새차 컨디션이라 별 문제 없지만, 수리비 스트레스와 후륜이기에 겨울철마다 윈터타이어 교체-> 하계 섬머타이어 교체가귀찮고 돈도 아깝다 ㅎ 와이프 차는 22년에 구입한 3시리즈인데, 생각보다 좋은 가격에 개인이 사가셨다. 당근으로 잘만 팔면 중고차 업자보단 3-4백만원 차이는 나는 것 같다. 평소 전기차=테슬라 라는 생각이었다.그런데, 난 수입차를 타보지 않았는가? 이번엔 그냥 마음편하게 국산차 타자는 마음 + 국산 삼원계 배터리= 아이오닉 5 or ev6 제주여행으로 아이오닉5, ev6 모두 경험해 봤는데,앞자리는 모르겠지만 뒷좌석 와이프는 압도적으로 아이오닉5를 좋아했다.가족을 위해 별 고민 없이 아이오닉5 ㅎㅎ 테슬라 rwd가 catl 인산철 ..

일상 2025.08.09

아들에게......,

조심성 많은 나의 아들아,태어난지 27개월이 지났구나오늘 킥보드에 관심을 보이더니, 한발로 버티며 밀고나가는 모습이 너무 근사했단다.너도 자랑스러운지, 엄마 아빠를 연실 부르며 타는거 봐달라며 보채기도 했어 ㅎㅎ아빠는 새삼 내 아들이 얼마나 잘 크고 있는지 느꼈지. 잘 자라주어 고맙고,아빠와 다르게 말도 어쩜 예쁘게 잘 하는지, 엄마가 우리 아가 너무 잘 키워준 것 같다. 엄마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오늘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왔어~이것 저것 많이 해보고 경험했는데,밥 먹으로 가자고 할 때도,손 씻자고 할 때,기저귀 잘 때,다른 놀이 하자고 할 때,마지막으로 집에 가자고 할 때 까지 엄마 아빠 잘 따라와 주어서 너무 고마워~진짜 이젠 늠름한 어린이가 되가고 있는 것 같아.사랑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단단한 ..

일상 2025.06.22

화재보험

개인적으로 보험 영업이 너무 싫다. 텔레마케터들이 xx보험, 마케팅 동의하여 연락 드렸다. 이 멘트가 가장 싫다.한 때는 그냥 듣지도 않고 끊어버렸지만, 그래도 요즘은 '저도 보험 설계사에요' 하고 끊어버린다.가족과 진짜 친한친구에게는 오히려 보험을 팔기 어렵다.솔직히, 말 하기도 부끄럽고 뭔가 구걸하는 느낌이랄까.스스로 하기 위해선 모르는 고객을 유치 할 수 밖에 없다. 음, 뭔가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한 것이오피스텔 화재보험.요즘 에어컨 실외기 화재 사건이 뉴스에 가끔 나온다.아주 저렴하게 소멸성으로 박리다매로 많이 팔면 괜찮지 않을까?3년 10만원 정도 되는 화재보험을 설계해서, 보험담당자 갖다주니 이걸 왜 하고 있냐고 타박이다.그런거 말고 한큐에 큰거 하고 말으란다.ㅈㄹ. 그건 너나 하고, 난 이거..

지역농협 2025.06.18

24일차(8/5)

오늘은 행원들과 함께 양대창 먹으러 갔어요, 광화문에 양대제 라는 식당인데, 너무 좋았어요.룸으로 나뉘어져 있고 깔끔하니,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었습니다~ 오늘의 업무: 별 특이사항 없었음. 다만, 멘토님께서 기업은행에 정말 들어 오고 싶다면, 열정을 다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준정규직도 노려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채 행원으로 들어오면 좋겠지만, 준정규직으로 들어와서 실적도 좋고 하면 정규직이 된답니다. 그게 더 빠른 길 일수도 있다고......그리고 저에게 깨알같은 충고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일단 아직까지는 좋은 인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이 너무 느리다. 말끝을 너무 흐린다. 전화받을 때나 고객에게는 연기 하듯이 하라. 등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사실 저의 가장 큰 약점이 말투..

23일차(9/4)

업무실수: 신용카드 bpr심사 후, 반드시!~!! 스캔하여 보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캔하기 전에 입회신청서에 모든 내용을 기입하여 보내는 것이다! 오늘 이부분에서 실수하여, 다시 반송요청하기도 했다. 따라서 다음부터는 더 꼼꼼히 해야겠다. 난 꼼꼼함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 생각이 다시 든다. 오늘은 이화여대에서 기업은행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많은 업무가 남아있는데도 염치 불구, 취업이 더 중요하니까.... 채용설명회에 참석했다. 아쉬운 점은, 질의응답 시간에 나를 어필하면서 좋은 질문을 해 보려 했으나, 수업시간이랑 겹친다고 하여... Q&A시간을 갖지 못했다는 점.. 하지만, 이대에서 나오는 길에 인사담당 과장님을 만나서 인사했다. 몇번 연락을 했던 상태라, 북아현동이라 하니 바로 알아봐..

22일차(9/3)

오늘의 주요 업무: 스마트뱅킹(범인공인인증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창구에서 받아본 첫 고객, 통장개설, 신용카드(bpr상 신청), 우체국 내용증명 받기, 행내등기, 카드스캔 등... 아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오늘 먹은 음식들-->과장님이 주신 고구마, 지점장님이 싸오신 샌드위치와 신선한 과일, 멘토님이 사주신 커피우유와 민트카페라떼, 멘토님이 해주시는 훈제오리, 그리고 돼지고기 김치찜, 게다가 저녁 퇴근전에 먹은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치즈스틱 등.... 하루종일 먹기만 한 것 같은 하루, 하지만 근래 가장 많은 업무로 힘들기도 했음. 이상 블로깅 마무리 하고, 국민은행 자기소개서 완성과10일 가량 남은 펀드투자상담사 공부에 매진해야 함 끝,...... 추신-->특이사항 없고, 내일은 이대가서..

21일차(9/2)

20일차, 8/30 금요일... 지점 첫 회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술이 너무 취해서 제가 말 실수를 하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있었어요. 여러분은 절대로 과하게 드시지 마세요... 첫 회식자리가 이미지를 좌우 하는 건데, 저는 주말 내내 편치 못한 마음이었어요.사회생활 첫 회식이 이렇게 망했어요... ㅠㅠ다음부터는 절대로 실수 하지 않도록 적당히 마셔야겠습니다. --------------------------------------------------------- 오늘의 주요 업무: 신규등록, 통장정리 외엔 특이 사항 없음.다만, 다른 날보다 고객들과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객장안내를 하면서도 단순히 인사를 하기보다는,고객들의 말씀에 맞장구도 쳐드리고, 간단한 이야기도 나누..

카테고리 없음 2025.06.18

19일차(8/29)

오늘 에피소드는 하나! 객장에서 고객들 안내 하다가, 한 고객이 두리번 거리시길래, "고객님, 어떤 업무 보러오셨어요?"라고 하니 통장이월을 하고 싶다고 하신다. 저는 잽싸게 어머님을 모셨습니다. "저도 통장이월은 할 수 있습니다. 신속하게 처리해 드릴테니 안쪽으로 따라 오세요!"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창구 안쪽에 있다고, 아무것도 할 생각 안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님의 신분증 검사하는 것도 놓치지 않고, 새로운 통장을 발급해드렸어요. 물론 구통장의 MS를 없애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고객님께, 스마트뱅킹도 해 드리려는데 2g폰 사용한다고 하셔서 그것은 못했네요 ㅎㅎ 참, 오늘은 20군대 넘게 전화를 하기도 했어요.. 카드 발급을 하셨는데 은행에 찾으..

18일차(8/28)

어느덧 2주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다시 원래 자리(부지점장님 옆)로 옮겼습니다. 인사과장님이 말씀하신 '탁월함'을 갖기위해서 무엇을 할까 하루종일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갑자기 생각한다고 없던 탁월함이 생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주어진 일,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진짜 우리 북아현동지점 직원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업무적인 내용보다 제가 얼마나 더 직원들과 가까워 진 것인지 증거를 기록하려고 합니다. 점심시간 처음으로 가장 어린 텔러계장님과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내가 너무 직장 상사라고 나를 숨기기만 해도 안 되겠구나'라고 느꼈어요. 내가 마음을 열어야 상대방도 여는 법이니까요. 확실이..

17일차(8/27)

오늘은 조장이라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이고, 사람들을 이끈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서부지역본부에게 단체 카톡을 날려서 매주 회비를 5천원씩 걷어 마케팅 행사비용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통보?하니 한 조원이, 행사에 참여도 안하고 행사 참여 명단에도 올라가지 않는데 왜 회비를 내야 되는지 모르겠고, 의견 하나 묻지 않고 통보하는 건 아니라고 저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강제성을 부여해야 사람들이 더 참여하고 회비도 모을 수 있다는 생각에 부족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ㅠ,ㅜ 진짜 좋은 리더십이란 강제보다는 자율성에 맡기고 카리스마를 발휘해 조원들이 따라올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다시 느낍니다. 그러면 간단히 오늘의 업무일지를 작성해야겠습니다...